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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4.2원↓ 1,124원 출발…장중 연저점 경신

입력 | 2020-11-06 09:41   수정 | 2020-11-06 09:42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유리한 고지를 유지 중인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8분 현재 달러당 1,123.7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은 어제보다 4.2원 내린 1,124원에서 출발했으며 장중 기준 연중 저점을 깬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