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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
경기 남양주 아파트 거실에서 불…300만원 재산피해
입력 | 2020-01-03 05:59 수정 | 2020-01-03 06:01
어제(2일) 오후 6시 1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의 12층짜리 아파트 11층 거실에서 불이 나 주민 32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이 나자마자 스프링쿨러가 작동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마루 목재 등이 물에 잠겨 소방서 추산 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실 인테리어 공사 후 구석에 모아둔 쓰레기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