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덕영

코로나19 확진 환자 48명 추가…총 204명

입력 | 2020-02-21 17:05   수정 | 2020-02-21 17:24
오늘 오후 5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48명 추가돼 모두 20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천지 대구 교회와 관련해 대구에서 42명, 서울과 광주에서 각 1명, 경남에서 2명 등 모두 4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과 경기에서 발생한 나머지 확진 환자 2명에 대해선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