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덕영

수도권서 첫 한국인 코로나19 환자 숨져…사망자 총 67명

입력 | 2020-03-12 18:50   수정 | 2020-03-12 19:31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한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숨지는 등 국내 사망자가 모두 6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64번째 사망자는 80살 남성으로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고 대구 파티마병원에서 입원치료 중 어제 숨졌습니다.

65번째 사망자는 90살 여성으로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고 경북 김천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어제 숨졌습니다.

66번째 사망자는 74살 남성으로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입원치료 중 어제 숨졌습니다.

67번째 사망자는 82살 남성으로 지난 6일 확진 판정 후 명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다 어제 숨졌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기저질환 여부 등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