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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30대 경찰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입력 | 2020-03-25 15:50 수정 | 2020-03-25 15:51
30대 경찰관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새벽 2시50분쯤 제주 동부경찰서 소속 37살 A씨가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최근 금전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는 주변인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