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허유신

'김정은 신변이상' 태영호·지성호 당선인 고발돼

입력 | 2020-05-04 16:48   수정 | 2020-05-04 18:5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변이상설을 제기한 미래통합당 태영호, 미래한국당 지성호 당선인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안전시민사회연대는 오늘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하며 ″태영호·지성호 당선인은 국가 안보와 한반도 평화와 관련한 가짜뉴스를 제작해 유포했다″며 ″가짜 뉴스 유포는 사회를 혼란하게 하는 반사회적 범죄이자 명백한 중범죄이므로 엄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또 ″통합당 김종인 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1대 총선 하루 전 기자회견을 열어 ′총선 뒤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할 것′이라고 가짜 뉴스를 양산한 것도 명백히 범죄″라며 김 전 위원장 역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함께 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