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재욱

경찰, 박사방 유료회원 60여 명 수사 중

입력 | 2020-05-25 13:23   수정 | 2020-05-25 13:26
경찰이 박사방 유료회원 60여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박사방 수사를 맡고 있는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유료회원들이 개별적으로 얼마나 가담했는지, 어느 정도로 활동했는지 따져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유료회원들의 돈이 입금된 전자지갑을 추가로 찾아내 현재까지 40여개를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