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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문
부천 30대 확진자는 대형 물류센터 직원…"감염 경로 조사 중"
입력 | 2020-05-25 14:55 수정 | 2020-05-25 14:56
부천시는 ″상동에 거주하는 30대 A 씨가 코로나19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부천 오정동의 대형 물류센터직원으로, 지난 20일 증상이 발현돼 그제 검사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천시는 ″A 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계속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