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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서울지역 신규 확진자 28명…'리치웨이' 관련 13명·탁구장 관련 5명
입력 | 2020-06-06 13:57 수정 | 2020-06-06 13:58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일 자정 이후 34시간 만에 28명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관악구의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와 관련한 확진자는 13명, 양천구 탁구장 관련 확진자는 5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밖에도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자 2명, 이태원 클럽 관련 1명, 삼성화재 관련 1명,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기타′ 확진자 3명 등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