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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수원 70대 여성 추가 확진…리치웨이 관련 추정
입력 | 2020-06-10 11:37 수정 | 2020-06-10 11:55
경기도 수원시는 영통구에 사는 7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시는 이 여성이 지난달 서울 관악구에 있는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에 다녀온 확진자와 접촉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수원시 관내 확진자는 모두 71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