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덕영

전국 12개 학교 등교수업 연기…수도권이 11곳

입력 | 2020-06-25 16:23   수정 | 2020-06-25 16:27
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전국적으로 등교 수업이 연기된 학교가 어제보다 1곳 늘어난 12곳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11곳, 전주에서 1곳이 등교 수업을 미루고 원격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교육부는 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2명이 추가돼 모두 2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