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남효정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1,312명…리치웨이 관련 확진 이어져

입력 | 2020-06-29 19:21   수정 | 2020-06-29 19:22
오늘(29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31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나 122명이 됐고, 해외접촉에 의한 감염자도 1명 늘어 지금까지 30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람이 1명 늘어 38명, 아직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인 사람이 2명 늘어 117명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