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박윤수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역발생 24명, 해외유입 24명 등 48명이 늘어 모두 1만3천13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 발생 환자 24명은 수도권 12명, 광주 7명, 대전과 전남 각각 2명, 충남 1명입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최근 사흘 동안 60명을 웃돌다, 오늘 40명대로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수도권과 대전·광주 등을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는만큼, 언제든지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어제 사망자가 1명 늘어,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84명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