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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에서 덤프트럭이 버스 추돌 8명 부상
입력 | 2020-07-07 05:59 수정 | 2020-07-07 06:21
어제(6일) 오후 5시 5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성원리 세원마을 앞에서 25톤 덤프트럭이 성주에서 대구로 가던 시외버스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와 덤프트럭이 가드레일을 뚫고 도로 밖으로 튕겨나가면서 전복돼 버스 승객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