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신정연

코로나19 신규확진 31명…해외유입이 지역발생 3배가량

입력 | 2020-08-01 10:15   수정 | 2020-08-01 10:47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명 늘어 모두 1만 4천33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23명으로, 지역발생 8명보다 3배 가까이 많습니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19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4명은 지역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 유입 국가로는 이라크가 14명으로 가장 많았는데, 어제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우리 건설 노동자 72명 중에서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