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사회
김아영
'토사 유출' 중부고속도로 일죽∼대소IC, 15시간여 만에 통행 재개
입력 | 2020-08-03 06:45 수정 | 2020-08-03 06:54
집중호우로 토사가 밀려든 중부고속도로 일죽-대소 나들목의 차량 통행이 15시간 30분 만에 재개됐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10시 30분쯤 복구를 완료해 교통 통제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 오전 7시쯤, 중부고속도로 부산방면 일죽 나들목과 서울방면 대소나들목에 토사가 유입되고 나무가 쓰러져, 해당 구간의 차량 통행을 중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