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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훈
학생 10명·교직원 1명 신규 확진…전국 76개교 등교 불발
입력 | 2020-11-06 15:01 수정 | 2020-11-06 15:01
코로나19 여파로 오늘 전국 6개 시·도 76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전날보다 15곳 늘어 이 같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등교가 불발된 학교는 경기 지역이 26곳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 20곳, 서울 18곳 등이었습니다.
교직원 확진자는 1명 늘었고 학생 확진자는 서울 6명 등 10명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