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김병헌

시진핑·푸틴, 새해 맞아 김정은에 연하장 보내

입력 | 2020-12-31 23:41   수정 | 2020-12-31 23:44
2021년 새해를 앞두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각국 지도자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연하장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 2021년 새해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과 정당 지도자들, 각계 인사들이 연하장을 보내여왔다″면서 연하장을 보낸 국가수반들로 가장 먼저 시 주석을, 그다음으로 푸틴 대통령을 언급했습니다.

이는 북한의 우방인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외교적 비중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연하장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