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김윤미

마약류·총기 밀반입 막는다…AI·빅데이터 적용 기술개발

입력 | 2021-01-19 14:32   수정 | 2021-01-19 14:34
마약류와 총기 같은 사회 안전에 해를 끼치는 물품의 밀반입을 막기 위한 기술개발에 정부 부처가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세청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최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해 관세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국산 장비 개발에 4년간 총 315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수입 화물에 은닉된 마약과 총기류 등을 검색할 수 있는 ′복합 X-Ray 장비′와 우범 입국자를 식별하는 ′CCTV 영상 재식별 시스템′ 등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과기정통부와 관세청은 ″수요자인 세관과 공급자인 연구자가 연구개발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