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김세로

지난해 근로자 평균 급여 3천8백만 원‥1억 초과 91만 명

입력 | 2021-12-22 16:15   수정 | 2021-12-22 16:17
지난해 근로소득세 연말정산을 신고한 이들의 평균 급여가 3천828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발표한 2021년 국세통계연보를 보면 지난해 연말정산을 신고한 근로자는 1천949만 명으로 1년 전보다 1.7% 늘었습니다.

평균 급여는 3천828만 원으로 전년보다 2.2% 증가했고, 총 급여가 1억 원을 초과한 근로자는 91만 6천 명으로 나타나 1년 전과 비교하면 7.5%, 6만 4천 명 늘었습니다.

또 연간 금융소득이 2천만 원을 넘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사람은 17만 9천 명으로 전년보다 12.6% 증가한 걸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