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사회
손하늘
중국 칭다오 해역서 규모 4.6 지진‥서울·목포 등 지진동 감지
입력 | 2021-01-19 04:56 수정 | 2021-01-19 05:18
오늘 새벽 3시 21분쯤 중국 칭다오 동쪽 332킬로미터 해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12킬로미터로 분석됐습니다.
진원이 중국 해역에 위치해 있지만, 거리상으로는 한반도와 200킬로미터 떨어져 있어 서울과 목포 등에서도 지진을 감지했다는 신고가 잇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