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홍의표

경기 화성 건물수리업체 창고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 2021-01-19 19:34   수정 | 2021-01-19 19:35
오늘(19일) 오후 6시쯤 경기 화성시 봉담읍의 한 건물수리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축 자재 등을 보관하는 49제곱미터 규모의 창고 건물 일부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안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