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데스크 편집팀
▶ ″정치사에 남을 큰일″
- 30대 제1야당 대표에 대한 기대와 우려는?
▶ 2년 전 ′붕괴′도 아직…
- 이번 광주 사고와 판박이처럼 똑같은 2년 전 잠원동 붕괴 사고. 결혼 반지를 찾으러 가던 예비 신부가 숨졌고, 예비 신랑은 중상을 입은 그 사건의 가족들은 여전히 고통 속에서 지내고 있었다
▶ ″수술 장면 보니 안심″
- 대리수술 의혹 사건이 잇따라 터진 상황에서 수술실 내부에 CCTV를 선제적으로 설치하는 병원이 생겨나고 있는데…소극적 수술 우려? 그런 건 없었다
▶ [단독] ′엘시티 검사들′ 수사
- 엘시티에 대한 검찰의 봐주기 수사 의혹에 대해 공수처가 정식 수사하기로
▶ 이번엔 자위대의 ′독도 도발′
- 자위대 영상에 등장한 ′다케시마′, 독도를 분쟁 지역의 하나로, 동북아 안보에 위협이 되는 곳으로 지정해놓았다는데…
▶ ″말 안 듣는다″는 이유로 5살 아이를 또…
- 엄마의 동거남으로부터 학대 당한 5살 남자 아이가 중태에 빠졌는데…학대가 두 달간 지속됐지만 도와주는 어른은 없었다
▶ ″보복 두려워 마스크는…″
- 여성인척 접근해 남성 1천 여 명의 알몸 영상을 불법 녹화하고 판매한 29살 김영준. 범행은 대범했지만 ″피해 남성들의 보복이 두렵다″며 마스크를 벗진 않았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