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지인

회사 경리 입사 첫날부터 꾸준히 회삿돈 5억 원 빼돌려

입력 | 2021-06-15 10:14   수정 | 2021-06-15 10:15
서울 강남의 한 회사에서 경리로 일하며 9개월 동안 약 5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20대 여성이 재판을 받게됐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해 7월 이 회사에 입사한 첫날부터 회삿돈을 빼돌리기 시작해 올해 3월까지 회삿돈 5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이 여성을 구속 송치했고, 검찰은 최근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 여성은 입사 전 다른 회사에서도 회사 자금을 빼돌려 적발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