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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용
미 국무, 일왕 생일 축하성명…"바이든 대통령과 방일 고대"
입력 | 2021-02-23 04:10 수정 | 2021-02-23 04:10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현지시간 22일 나루히토 일왕의 생일을 축하하는 성명을 내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자신의 일본 방문을 고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미국 정부와 국민을 대신해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내게 돼 영광″이라며 ″소중한 파트너십이 심화되는 가운데 일본을 다시 방문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일 동맹은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에 주춧돌″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