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충환

"바레인, 한번만 맞는 J&J 백신 긴급사용 승인…세계 최초"

입력 | 2021-02-26 00:26   수정 | 2021-02-26 00:27
바레인이 1회만 접종하는 존슨앤드존슨의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전세계에서 존슨앤드존슨의 백신 사용을 승인한 것은 바레인이 처음입니다.

바레인은 이미 화이자와 시노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자국민에게 접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