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임상재

미국 뉴욕주도 김치의 날 제정 "한국이 김치 종주국"

입력 | 2022-02-25 14:49   수정 | 2022-02-25 14:49
최근 중국 일각에서 김치의 원조가 중국식 절임 요리인 ′파오차이′라는 잘못된 주장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미국 뉴욕주가 한국이 김치 종주국임을 명시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7일 미국 뉴욕주의회가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매년 11월 22일로 지정된 김치의 날은 김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20년 국내에서 제정된 법정기념일입니다.

이날을 미국이 기념일로 제정한 건, 캘리포니아주와 버지니아주에 이어 뉴욕주가 세 번째입니다.

결의안은 한국이 김치의 종주국이고, 2013년 유네스코가 김장을 무형 문화유산으로 인정했다고 명시했습니다.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은 뉴욕주 론 킴 하원의원이 발의했으며 주의회는 이르면 오는 4월 공표식을 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