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지영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손실보전금 사각지대에 대해서 내부 검토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어제 본인의 페이스북 계정에 손실보전금 집행 현황에 관한 글을 올린 뒤 댓글을 통해 ″형평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해 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마음이 무겁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1·2차 방역지원금은 받았지만 손실보전금 대상에서는 제외된 소상공인들을 중심으로 `지원 기준이 임의로 바뀌었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기부는 1·2차 방역지원금은 2021년 소득신고가 끝나기 전에 집행된 관계로 매출액 감소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지만, 손실보전금은 소득신고 마감 이후 집행돼 정확한 매출 감소분을 파악할 수 있었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