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엄지인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내일 저녁 6시, 청와대에서 첫 회동을 갖기로 했습니다.
이번 회동은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찬 형식으로 진행되며,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청와대와 당선인 측은 오늘 오전 회동 성사 소식을 동시에 발표하고, ″′가급적 이른 시일 내 만났으면 한다′는 문 대통령의 제안에 윤 당선인이 ′의제 없이 만나 허심탄회하게 대화하자′과 화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이 만나는 건 20대 대선이 치러진 지 19일만으로, 현직 대통령과 당선인의 회동으로는 역대 가장 늦게 이뤄지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