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박윤수

문재인 전 대통령도 사전투표‥"정치 발전 위해 더 많이 투표 해달라"

입력 | 2022-05-27 14:53   수정 | 2022-05-27 14:53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가 퇴임 이후 처음으로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에서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오늘 오전 김정숙 여사와 함께 양산 하북면 주민자치센터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투표를 마친 문 전 대통령은 ″선거를 통해 유능한 일꾼이 많이 뽑히길 바란다″면서 ″투표야말로 우리 정치와 대한민국을 발전시킨다, 더 많이 투표해달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