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박윤수

복지부, 전국 어린이집에 자가검사키트 1천550만 개 지원

입력 | 2022-03-02 14:31   수정 | 2022-03-02 14:31
보건복지부는 전국 어린이집의 영유아 118만 명과 보육 교직원 32만 명에게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1천550만 개를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백신 접종 대상이 아닌 만 0세에서 5세 영유아가 이용하는 어린이집에서의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자가검사키트를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유아에게는 3월 첫째 주부터 1인당 주 2회분의 검사키트를 6주간 지급하며 보육 교직원에게는 3월 둘째 주부터 주 1회분을 4주간 지급할 예정입니다.

영유아 1차 지원물량은 앞으로 2주간 사용 가능한 분량 470만 개가 오늘 출하됐으며, 이번 주 중 전국 각 시군구로 배송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