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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연
경기 남양주 다이빙용품점 화재‥1억 5천여만 원 피해
입력 | 2022-07-27 07:53 수정 | 2022-07-27 07:53
오늘 새벽 2시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다이빙용품 판매점에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일부와 가게 안에 있던 상품,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약 1억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