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손구민

법무부, '유흥·마사지 불법 취업' 외국인 887명 적발

입력 | 2022-08-19 10:01   수정 | 2022-08-19 10:01
법무부가 지난 6월부터 2개월 동안 유흥·마사지 업종에 불법 취업한 외국인과 알선업자 등을 집중 단속해 총 887명을 적발했습니다.

법무부는 불법취업 외국인 642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3명을 구속하는 한편, 588명을 강제퇴거 조치하고 16명에게 출국을 명령하는 등 604명을 출국 조치했으며, 불법 고용주도 234명을 적발해 13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적발된 외국인을 국적별로 살펴보면, 태국이 527명으로 대다수였으며 중국, 러시아, 필리핀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법무부는 오는 9월부터는 택배·배달 업종에 불법 취업한 외국인, 대포차를 이용해 불법택시 영업을 하는 외국인, 유학생 불법취업 알선업자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