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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빈
검찰, 위례 신도시 개발 시공사 등 20곳 압수수색
입력 | 2022-08-31 09:37 수정 | 2022-08-31 09:42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위례신도시 개발 사업 시공사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진행한 ′위례신도시 개발 사업′의 시공사와 자산관리업체, 분양대행업체 등 20곳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대장동 개발 사업에 관여한 화천대유 관계자들은 2년 전 위례신도시 개발사업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