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박주린
이탈리아리그 나폴리의 김민재가 리그 2호골을 터뜨리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팀을 선두로 이끌었습니다.
김민재는 리그 5라운드 라치오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38분 1-1 동점을 만드는 헤더골을 터뜨렸습니다.
지난 2라운드 데뷔골 이후 3경기 만에 2호 골을 터뜨린 김민재는 수비에서도 지난 시즌 득점왕 임모빌레를 봉쇄하며 맹활약했습니다.
후반 크라바첼리아의 역전골로 2-1로 승리한 나폴리는 3승 2무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1위로 올라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