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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전 속보] 대한민국, 전반 24분 가나 살리수에 선제골 허용

입력 | 2022-11-28 22:30   수정 | 2022-11-2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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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 나선 우리 축구 대표팀이 가나에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가나는 전반 24분 프리킥 이후 혼전 상황에서 살리수의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핸드볼 상황에 대한 비디오 판독이 이어졌지만 그대로 골이 인정돼 1-0으로 앞서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