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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월드컵] 스위스, 세르비아 꺾고 G조 2위로 16강행
입력 | 2022-12-03 07:28 수정 | 2022-12-03 07:28
스위스가 카타르 월드컵 16강 마지막 티켓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스위스는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G조 최종전에서 세르비아와 접전 끝에 후반 3분 터진 프로일러의 결승골에 힘입어 3대2로 승리했습니다.
2승 1패를 기록한 스위스는 카메룬에 패배한 브라질과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1점이 부족해 조 2위로 16강에 올라 포르투갈과 16강전을 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