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신재웅

달리던 차량 나무 들이받고 화재‥ 20분 만에 진화

입력 | 2023-02-05 04:44   수정 | 2023-02-05 04:46
오늘 새벽 1시 20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에서 달리던 차량이 도로 옆 나무를 들이받고 불이 났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