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신준명

양주 폐기물 재활용 공장 불‥7천3백만 원 피해

입력 | 2023-03-04 11:55   수정 | 2023-03-04 11:58
어제저녁 7시쯤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8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1동과 폐합성수지 200톤 등이 불에 타 7천3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