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아라

금은방 차로 들이받고 금 훔쳐 달아난 20대 2명 검거

입력 | 2023-03-18 10:39   수정 | 2023-03-18 10:39
오늘 새벽 5시쯤 강원 강릉시 옥천동의 한 금은방에서 20대 남성 2명이 금은방 출입문을 승용차로 들이받아 부순 뒤 금 1억 원어치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이들은 손 망치로 진열대를 깨고 2분여 만에 금을 털어 달아났는데, 지나가던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1시간 40여 분 만인 오전 7시 39분쯤 이들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도주 과정에서 차가 고장 나는 바람에 차를 버리고 걸어서 택시를 잡으려다 추격해온 경찰에 잡혔습니다.

경찰은 훔친 금을 회수하고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