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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문
경기 부천서 가로수 가지치기하던 20대 감전돼 중상
입력 | 2023-09-14 19:35 수정 | 2023-09-14 19:35
오늘 오전 11시 15분쯤 경기 부천시 중동의 한 도로에서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이 감전돼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은 손과 다리 등에 2에서 4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남성이 가로수 주변에 있는 전선에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