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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빈
김포 화학약품 판매점에서 불‥"에탄올로 요리하다 화재"
입력 | 2024-01-14 07:24 수정 | 2024-01-14 07:24
경기 김포 양촌읍의 화학약품 판매점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0대 남성이 손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소방서 추산 5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에탄올로 음식을 만들다 불이 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