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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선
충북 진천 목재 운반대 제조공장에 불‥직원 6명 화상
입력 | 2024-03-24 20:13 수정 | 2024-03-24 20:13
오늘 오후 3시 반쯤 충북 진천군 초평면의 목재운반대 제조공장에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안에서 일하고 있던 직원 6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파쇄 설비를 점검하던 중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나기 시작했다″는 현장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