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송재원

졸음 운전 차량이 인천대교 요금소 들이받아‥2명 부상

입력 | 2024-04-10 17:15   수정 | 2024-04-10 17:15
오늘 오후 4시 20분쯤 4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인천대교 요금소 시설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이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남성은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으며 경찰은 졸음 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