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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은효
성탄절 새벽 김포 공장서 일하던 60대 직원 기계 끼어 사망
입력 | 2024-12-26 12:04 수정 | 2024-12-26 12:04
성탄절인 어제 새벽 1시쯤 경기 김포시 월곶면에 있는 알루미늄 제품 제조 공장에서 60대 남성 직원이 작업 중 사망했습니다.
남성은 유압프레스 기계에 끼어 크게 다쳐 숨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작업장에 작업 중지 조처를 내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