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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팔아 돈 벌어"…유튜버 정선호, W코리아 비판 [투데이픽]

입력 | 2025-10-20 19:03   수정 | 2025-10-20 19:03


유튜버 정선호가 W코리아의 행사를 비판했다.

20일 정선호는 '유방암 수술하신 엄마에게 몸매 노래 들려드려 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정선호는 어머니에게 "내가 중학생 때 (엄마가) 유방암에 걸려서 항암 치료를 거의 2년 동안 했고. 가장 슬펐던 거는 엄마가 (유방암 때문에) 안전 벨트를 안 하는 습관이 이때 생겼다는 것을 늦게 알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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