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디지털뉴스제작팀

민주 회의장 등장한 '방검복'‥이재명, 직접 만져보더니 [현장영상]

입력 | 2025-01-22 11:00   수정 | 2025-01-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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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ab_sub_heading″ style=″position:relative;margin-top:17px;padding-top:15px;padding-bottom:14px;border-top:1px solid #444446;border-bottom:1px solid #ebebeb;color:#3e3e40;font-size:20px;line-height:1.5;″><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 </div><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 </div><div class=″ab_sub_headingline″ style=″font-weight:bold;″>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2025년 1월 21일 </div><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div></div>

[김병주/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윤석열을 비롯한 내란 세력들로 인해 국내 ′치안′마저 흔들리고 있다. 내란 세력을 지지하는 극단주의자들은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향해 테러 위협도 서슴지 않고 있다. ′민주파출소′에 접수된 제보에 따르면, 입에 담지 못할 정도로 잔인하고 흉악한 글들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중략) 참 너무 끔찍하다. 그래서 지금 박선원 의원 같은 경우는 실제 매일 위협 시달려서 이 ′레벨2 방탄 방검복′을 착용하며 지내고 있다. 저도 입고 있는데, 방탄도 방검도 된다. 전 매일 뭘 갖고 다니냐면 이건 방검 토시, 제가 무술하기 때문에 칼이 들어오면 막으려고 하고 있고 방검복은 놓고 다니다 위험한 지역, 야외에 갈 때 입는다.
박선원 의원은 늘 입고 다닐 정도로 위협 느끼고 있다. 앞으로 이재명 대표나 많은 분들이 방검복 입고 다녀야 할지도 모르겠다. 경찰에 요구한다. 이재명 대표가 대단히 위험하다. 경호 강화할 필요 있고 지도부나 비서실장은 대민 접촉을 좀 자제하도록 했으면 좋겠다.″

<strong style=″font-weight:bold; font-family:initial;″>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 방검복 직접 만져보기도</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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