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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박성재 기각 이해 어려워‥조희대 사법부, 내란청산에 걸림돌"

입력 | 2025-11-14 11:13   수정 | 2025-11-14 11:13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란 가담′ 혐의를 받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재차 기각된 것과 관련해 ″우려가 현실이 됐다″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부산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잔재 청산에 대한 국민의 열망이 높은데 조희대 사법부가 걸림돌이라는 의심을 지우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내란 청산에 대한 반격이 아니기를 바란다″며 ″개혁이 혁명보다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대표는 ″검찰도 집단항명으로 검찰개혁에 반대하는 것 아닌가 의심이 든다″면서 ″개혁에 대한 저항을 신속히 진압하는데 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