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조건희

경기 파주 슬리퍼 공장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 2025-12-09 04:46   수정 | 2025-12-09 04:47
어젯밤 12시쯤 경기 파주시 조리읍에 있는 한 슬리퍼 제조 공장에 불이 나 약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인근 공장 기숙사에 있던 직원 2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공장 1개 동이 남김없이 타버렸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커질 것을 우려해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