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10-23 14:05 수정 | 2025-10-23 14:06
프로야구 삼성 투수 이호성과 롯데 투수 이민석이 처음으로 성인 야구대표팀에 발탁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전력 강화위원회는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워진 좌완 투수 최승용과 김영규를 대신해 이호성과 이민석을 발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023년 삼성에 입단한 이호성은 올해 정규시즌 58경기에 등판해 9세이브, 3홀드에 평균자책점 6.34를 기록했고,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7경기에 등판해 무실점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롯데 이민석은 올 시즌 선발진에 합류해 20경기 동안 2승 5패 평균자책점 5.26을 기록했습니다.
두산 최승용은 왼쪽 팔꿈치 피로골절로, NC 김영규는 왼쪽 어깨에 불편함을 호소해 태극마크를 내려놓았습니다.